• 전문도서

도대체..

비공개l2002.05.19l868
매일 여기와서 조경에 대한 한탄스런 이야기들은 듣는다. 한국이라는 사회에서 조경이 뭔지. 지나가는 시민에게 물어봐라.. 조경아세요? 예.나무심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학교교수님들..조경이 뭐지요? 조경 우리도시경관을 계획,쾌적한 환경창출,종합예술과학..ㅋㅋ거창하다......아니 한심하다..제안하죠..시공현장기사님들..우리만의 조직을 결성합시다..단결만이 살 길입니다. 우리도 이젠 목소리를 높일때가 된것 같습니다..이제 최소한의 권리를 주장하고 우리의 주장이 받아들여 지지 안으면 총결의 파업이라도 하고,,우리도 노조를 연대해서 만듭시다..언제까지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업습니다..도대체 조경학회는 무슨일을 하는지..? 쓸데업는 이론만을 나불대는 학회는 없어지는게 낫지.... 우리조경기사님들의 힘을 하나로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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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대체..
    비공개l2002.05.21
    총단결해서 파업이라두 하면 그 인간들이 눈이나 껌벅할 줄 아쇼? 웃기는 소리.. 오히려 아무 고민없이 그냥 짤라 버리고 다른 사람 구하려고 할껄.. 마땅한 사람없으면 그냥 반장가지고도 현장은 돌아가니깐... 그렇게 되면 배고프고 추운건 우리지 그 사람들이 아니라고... 조경계의 문제점이야.. 우리가 파업하면 마땅히 그 사람들이 걱정을 해야하는데.. 전혀 그게 안된다는 얘기지.. 의사처럼.. 전문직종이 안돼있다는 얘기가.. 참.. 뭐같구먼...
  •  도대체..
    비공개l2002.05.22
    여기에 들어오는 상당수의 조경인이 현장직인것 같고 생각하고 느끼고 생활사가 모두 비슷한것 같습니다...물런 저도 박봉에 무휴일.. 저도 얼마전에 모임을 만들자고 의견을 내 놓았던 사람입니다... 우리가 모여서 뭘 어찌하려나.. 그런다고 변할리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는 한순간의 변화를 바라지 않습니다.. 변할것이 너무 많아서 그러기도 힘이들지요... 노조연합.. 조경인단합하여 전체 파업.... 등등은 현실상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런 방법말도고 뜻이 있는 친구들이 몇몇이 모여서 머리를 맞대다 보면 좋은 방안이 있지 않을까요... 직접적인 방법말고 간접적으로 오너들이 현실을 느끼게 해줍시다.. 우리의 현실과 우리의 인권... 우리의 최소생활권등을 알려줍시다... 가능하다고 봅니다.. 미비하지만 저는 조경회사 사장님들의 메을을 알아내어 환경과조경의 조경인마당의 글을 읽어보라는 멜을 한통씩 넣을 생각입니다.. 느낌이 가기를 바라면서..... 우리는 많을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단지 우리가 노력하고 배운만큼의 대가를 바라고 또한 좀더 여유로운 생활을 .... 고민입니다.. 모임을 갖고 결성을 하려하는데 어떻게 접근을하고 그 방법또한 막막합니다... 어떻게 해야하지여... 다음까페를 만들까여.. 아님 홈페이지를.. 여러분 어떻게 해야할지 좀........ 필히 모음의 장이 생기기를 기대하면서.... 기사님들 많은 관심 부탁해여
  •  도대체..
    비공개l2002.05.23
    저도 그 방법을 생각하고, 실천에 옮길까 했었으나.... 무식한 우리네 사장들은 멜주소도 가지고 있지않네여. 회사멜이면 모르겠지만....회사멜을 확인하는 것조차 우리의 몫입니다.... 정말 한심스럽죠.... >여기에 들어오는 상당수의 조경인이 현장직인것 같고 생각하고 느끼고 생활사가 모두 비슷한것 같습니다...물런 저도 박봉에 무휴일.. >저도 얼마전에 모임을 만들자고 의견을 내 놓았던 사람입니다... >우리가 모여서 뭘 어찌하려나.. 그런다고 변할리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는 한순간의 변화를 바라지 않습니다.. 변할것이 너무 많아서 그러기도 힘이들지요... >노조연합.. 조경인단합하여 전체 파업.... 등등은 현실상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런 방법말도고 뜻이 있는 친구들이 몇몇이 모여서 머리를 맞대다 보면 좋은 방안이 있지 않을까요... >직접적인 방법말고 간접적으로 오너들이 현실을 느끼게 해줍시다.. 우리의 현실과 우리의 인권... 우리의 최소생활권등을 알려줍시다... >가능하다고 봅니다.. >미비하지만 저는 조경회사 사장님들의 메을을 알아내어 환경과조경의 조경인마당의 글을 읽어보라는 멜을 한통씩 넣을 생각입니다.. 느낌이 가기를 바라면서..... > >우리는 많을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단지 우리가 노력하고 배운만큼의 대가를 바라고 또한 좀더 여유로운 생활을 .... > >고민입니다.. 모임을 갖고 결성을 하려하는데 어떻게 접근을하고 그 방법또한 막막합니다... 어떻게 해야하지여... 다음까페를 만들까여.. 아님 홈페이지를.. 여러분 어떻게 해야할지 좀........ > >필히 모음의 장이 생기기를 기대하면서.... >기사님들 많은 관심 부탁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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